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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_보라카이 THE PICCOLO HOTEL OF BORACAY

우오우어아오앙 2018. 3. 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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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ccolo Hotel of Boracay


자유여행 숙소 추천



피콜로 호텔이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다

이 골목을 따라가면 나타난다


이 골목은 항상 물이 고여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호텔 로비에서
왼쪽은 디몰가는 길
오른쪽은 해변가는 길

위치 아주 가깝다

아고다에서 3박에 283,530원에
디럭스룸



지나가다 보면 닭이 있다
내가 묵은 방은 닭이 5시부터 울어댐....

꼬끼오도 아닌... 이상한 소리로.....


그리고 어떤 흥겨운 청년이 아침부터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다..

이 나라 사람과 동물은 아침잠이 없는 것일까



쭉 들어가다 보면 표지판이 보인다



웰컴 드링크
목말라 죽을 뻔함



작은 수영장도 있음


이름은 수영장이지만 목욕탕의 냉탕에 가까운 미니멀한 크기다

4일 동안 이 곳에 머무르면서 노는 사람은 1커플 봤다


그 정도로 여유롭다

아침마다 청소도 잘한다



방은 인터넷에서 본 사진과 똑같음



건식 화장실



뜨신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다



샴푸 컨디셔너 로션 비누 칫솔 제공



금고 제공



테라스
겁나 뜨거움

빨래 잘 마름
햇볕이 넘 강해서 ㅠㅠㅠ


세탁소 용 옷걸이를 가져가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이 곳의 옷걸이는 나무로 되어있다



전경...

.......



콘센트
220v 그냥 꼽으면 됨



2018.02.26 기준
최신 엘베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있다
옷장엔 몇 개의 옷걸이도 있다

비치타월 2개

키는 열쇠키

타월도 빌려준다




호텔 사이트에서 보는 다른 호텔에 비해 최신이다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가 보여 좋다


디몰도 가까워서 좋다


체크아웃 때.. 짐 보관을 위해 영어로 뭐라고 하지 연습하고 갔는데

짐 맡길거냐고 물어봐주더라,,


눈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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