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오코노미야끼하면 이곳으로!! 와 직장이 이 근처라, 한창 코로나 창궐 할 때.. 명동 거리가 텅텅비었고.. 이 곳도 잠시 장사를 안 한 걸로 아는데 아니 대기가 있었음 한 40분 정도 기다렸나;;;; 확실히 여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글고 여긴 하이볼 맛집임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외진 곳????에 있음 차 없으면 못 갈 듯. 약간 시골 느낌? 주차맨 아저씨가 있어서 주차는 편하게 했다 자리는 많은 듯??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커피만 먹기루 함 빵 종류를 많이 팔던데 약간 브런치 느낌??? 치즈 시식도 가능했고, 유리잔도 팔더라 숲에 들어가지 말라고함 음.. 자작나무 숲이라고 했는데 의외로 작은 규모에 놀라고 돌아옴 ㅠㅠ 심지어 역광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 자리가 적은 것 같아서 2층으로 가려고 했는데 2층은 아예 테라스좌석밖에 없어서 그냥 1층에서 먹음 생각보다 넓진 않았던 것 같음 커피 맛도 쏘쏘했고 커피 마시며 리뷰를 잠시 찾아보니 리뉴얼을 했는데 평이 좀 안 좋아졌더라... 예전만큼은 못하나보다...

센트럴시티 3층에 위치함 고속터미널 호남선 하차장 방면에 있음 가는 길은 파미에스테이션 쪽 폴바셋이나 코코호두 찾으면 됨!!! 폴바셋 오른편으로 엘베가 있음 엘베 타면 됨! 시그니처 : 부채살/알목심/목살/삼겹살 스페셜 : 살치살/등심/국내산 프리미엄 포크 프리미엄 : 한우 1++ 등심/국내산 프리미엄 포크 무한리필 집이지만 시간제한이 없고, 고기까지 무제한 시그니쳐로 먹어봄 고기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된다 육수는 8가지가 있고, 한 테이블에 한 가지만 선택 가능 육수 변경 시 10,000원이 추가된다 육수에 따라 후식이 다름 입구 인테리어부터 예쁘다 주문은 패드로 하고, 고기 리필도 패드로 해서 눈치 보지 않고 고기를 즐길 수 있다 야채가 매우 신선했고, 야채는 입구 쪽에서 리필해다가 먹으면 됨 옆에는 ..

히든 클리프에서 고집돌우럭까지 걸어갔다 이제 보니 2.1키로???? 미쳤네 ㅠㅠㅠ 진짜 바람이 엄~~~~~~~~~~~청 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살면서 바람 다 맞은 것 같아..ㅠㅠㅠㅠ 무려 5m/s 였음!!! 길이 여기 뿐이라 자도로 걸어감 우리밖에 없음 걷다 보니 고집돌우럭 건물이 보인다.. 어??? 근데 쉬는 시간이네 무려 20분을 더 기다림 으아아아아아!!!!!!!!!!!!!!!!!!!!!!!!!!!!!!!!!!!!!!!!! 할망이 고람시매 영도 먹어봅써 톳이 올라간 밥에 양상추 쌈 싸 먹기 재료가 너무 많아서??? 빨리 먹어야 함 음식이 식어서 ㅠㅠ 원래 생선 조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양념이 달아서 그런가 맛있었다 가게 분위기가 너무 밝아서 맥주만 한 잔 함..

오랜만에 신떡 시켜봄 튀김 뭐 다른거 없나 보다가 고구마치즈볼????? 대충 검색해보니 맛있다길래 시켜봄 4개 2000원으로 하나에 500원이다 나쁘지 않은 가격임 오 근데 이거 존맛이당;; 존맛이다 이거 메뉴도 찍어봄ㅋㅋ

발산역 근처에 있는 막걸릿집이다 퇴근 후 직장동료들과 간단히 먹어봄 그냥 여기 지나다닐 땐 꽃집인 줄ㅋㅋ 인테리어는 밝고 깔끔하고 예쁨 식기도 예쁜 카페 느낌 알밤 통통 막걸리 먹어봄 이건 기본 국물 모둠전인데 구성 괜찮음 새송이 치즈떡 조와요 김치전 깻잎전 꼬치전 야채전 동태전 버섯전 육전 고추전 치즈떡 두부전 소시지 전 호박전 등등.. 이거는 세트 전으로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종류는 김치전 동태전 꼬치전 고추전 깻잎전 동태 꼬치 김치 해봄 김치전 맛있는데 약간 짬 모자라서 시킨 먹태 먹태 너무 질겼음 ㅠㅠ 폭설 온다고 한 날이라 눈 내 린드 아 눈 쌓인 입간판 빨리 튀자!!!!!!!! 화장실은 건물에서 공동으로 써서 관리가 나름 됨 배달 엄청 가더라 전도 배달시켜먹는구나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이제 카페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함 뭐 드라마나 예능에도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꽤 넓었음 약간 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각각의 다른 느낌을 한 공간에 합쳐놓은? 느낌이었음 다락방인 줄 알았는데 계단 장식이더라.. 껄껄.. 크로플을 주문해봄 맛은 그냥 그랬다 먹기 편하게 잘라놓기

점심시간에 가 본 순대국밥집!!!! 청와옥.. 뭔가 평냉집 이름 같음ㅋㅋ 대기가 있다. 아놔.. 테이블링으로 등록하고 기다림... 맛있는 순대국밥집이라고 해서 가 봄 기달기달. . . 수저받침 종이? 도 있고 반찬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유기 수저 너무 좋아. 기본인 순대국밥 (가마솥밥 +3000원 추가) 시킴 겁나 뜨거웠다 물 붓고 기다리기 핫 뜨거 핫 뜨거 음.. 난 원래 순대국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그랬지만.. 런치 메이트들 모두!!!!! 넘 맛있다고 했다 그리고 수육 정식인가? 시키면 수육이 아주 푸짐하게 나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는 을삼 출구 및 횡단보도 바로 코앞에 있음 맛있으니까 밥을 다 먹고 나왔는데도 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겠지..? 맛집인가 보다 을지로 ..

점심 먹으러 간 텐동 집이다. 여기가 분점이라고 하는데 어디 본점이 있는 듯!!!!!! 아. 찾아보니 본점은 일본이네..ㅋㅋ 주문하고 기다리니 가게가 꽉 찼다 이 곳은 종각역 사거리 종로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나는 새우튀김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최대한 새우/물고기 튀김이 없는 것을 선택했다 나는 사코텐동을 시켰다 구성 : 닭가슴살, 온센 타마고(계란), 치즈치쿠와오뎅, 고구마, 꽈리고추, 파프리카 치즈 어묵은 약간 느끼 계란은 괜찮았음. 근데 늦게 먹으면 비릴까 봐 빨리 먹음 닭가슴살은 두덩이고, 괜찮았음 꽈리고추도 두 개인데 약간 매콤 파프리카는 아삭하니 괜찮. 먹다가 빨간 게 있어서 이게 뭐지??? 하고 놀람;; 고구마는 쏘쏘 종각역 텐동 추천!! 음 맛있었음..!!

집 근처 소금구이 핵 맛있는 집이다 중곡역 근처임 간판은 깡통고기로 되어있는데, 지도에는 깡통고깃집이라고 나와있음! 일단 소금2개를 시킨다. 메뉴는 소금구이고 고기는 목살이당!! 이 콩나물무침이 진짜 맛있음 ㅠㅠㅠ 안 짜고 맛있엉 ㅠㅠㅠ 원래 콩나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껀 넘 맛있음 ㅠㅠㅠㅠㅠ 먹다보면 버섯도 더 주심 ㅠㅠㅠㅠㅠ 다른 고깃집에 비하면 밑반찬이 없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밑반찬이 적고, 메인 메뉴가 충실한 걸 좋아한다. 흰둥이도 마스크를 썼당. 주인 국내산 ㄷ ㄷ ㄷ ㄷ 헉 넘 맛있는 ㅠㅠ 목살 ㅜ ㅜ ㅜ ㅜ ㅜ 이건 황제살 소고기임 알밥과 곁들어 먹는다 . . . 정말 찾기 힘든 중곡동 맛집이다. 그리고 집이랑 가까워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