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평일에만!!!!!!!!!! 갈 수 있음 업힐 난이도 : 남산보다 쉬움 노을공원 / 하늘공원 노을공원이 더 가파름 업힐 난이도 : 노을 > 하늘 복귀 길에 여의도 가양칼국수 가서 등촌 칼국수 한사바리 여긴 무한리필 ㄷㄷㄷㄷㄷ

자전거 탈 때, 에어팟 한쪽만 끼고 타다가 위험해서.. 골전도 이어폰 구매했다.. 오픈 무브 사려고 했는데 (10만 원 정도) 사람들이 에어로펙스를 많이 사더라.. (거의 20만 원) 근데 실제로 들어보니 오픈무브는 귀에 거는 쪽이 좀 덜 유연한 것 같아서???? 에펙으로 삼;; 색상은 그레이로.. 방수 등급은 IP67이고 꽤 높다 디자인 나쁘지 않고 가벼움 정품 등록하면 2년 A/S 가능하다고 함 블루투스 연결 방법도 꽤 쉽다 엄청 매끄러운 재질의 케이스? 설명서와 충전 케이블, 이어 팁이 들어있다 충전 케이블은 두 개를 준다 좀 충전단자가 특이하게 생겨서 그런가 자석으로 챱- 하고 붙게 되어있다 USB-A 전용 충전 단자 이어 팁 디자인이 굉장히 화려하다..ㅋㅋ 이 부분에 갖다 대면 생각보다 센 자력..

출발하고 얼마 안 되고, 내 앞엔 따릉이가 있었다. 군자교 기둥 길은 S자로 되어 있어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따릉이 뒤에 쫓아가다가, 기둥 지나고 추월을 하려고 했었다. 아. 근데 기둥에 가기도 전에 갑자기 따릉이가 멈춘다. 멈추고 저 길을 올라가려고 한 모양이다. 급하게 나도 멈췄다. 어. 넘어진다... 낙차 했다.. 내 윈터 빕.. 내 윈터 빕... 몇 번 입지도 않은 윈터 빕이 찢어졌다.. 무릎은 까지고 멍들고... 얼마 신지 않은 클릿슈즈도 까졌다 너무 슬프다.. 그래서.. 라파 수선 서비스를 이용해보려고 한다.. 1. 주문 내역에 들어간다. 2. 보기를 누른다. 2월 13일에 산 내 윈터 빕과 프로팀 양말이 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수선 요청하기를 누른다 WOMAN'S C..

드디어 시즌 온을 외치고, 시마노 클릿슈즈를 장착하러 갔다. 무난하게 105로! 울테는 뭐 무게 차이인 듯 아직 초보자라;; 울테까지는 노 필요라고 생각해서 105로! 옆에 있는 메리다 2021 팀 데칼 너무 예뻐.. 진짜.. 페달 달고.. 자전거 가게에서 30분~1시간은 연습한 듯;;;; 첨에 끼는 게 잘 안 됐음.. 결과적으론 아직 무빠링..!!!!!! 언제 더러워졌을까.. 저 노란 고무가 되게 빨리 닳는다고 하더라 저 노란색 닳고 그 속에 또 있는데 그게 닳으면 교체해야 된다고 함 걍 간단히 뚝섬까지만 감 넘 배고파서 빨리 달림 근데 역풍 ㄸ. ㄷ ㄷ ㄷ ㄷ;;;;; 갓링클.. 바람 너무 불어서 지하철로 점프함 이거 처음 해봄 지하철 자전거 거치..

라이딩 장갑 구매.. loffi.. 공홈에서 샀다 다행스럽기도, 한국 직배송이 있길래 직배송을 했다. 배대지보다 저렴..ㅋㅋ 한국돈 6만원 정도!! 영국에서 오고, 24일에 주문하여 28일에 도착함 주말포함 5일 걸림. 이정도면 양호함. 페덱스로 옴. 페덱스 서류봉투같은 곳에 옴 편지도 옴. 근데 못 알아보겠다.. Dear SongYi Han.. Thank you ??????? I hope ???? you smile??? 어쩌구..ㅈㅅ..... 손등에는 스카치!! 손바닥에는 뽈록뽈록 100% 손바닥 안에 감추다 아 스카치 넘 예쁘다.. XS인데도 손가락 끝이 좀 남아서 키즈로 살 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