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_보라카이 THE PICCOLO HOTEL OF BORACAY BREAKFAST

우오우어아오앙 2018. 3. 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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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호텔 조식


시간은 비교적 여유롭다
630 ~ 1000 am

1층에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준다
룸넘버와 함께 주문을 받는다

메뉴가 다양하다



WAFFLES



ENGLISH BREAKFAST



한국인의 소스

​​

THREE CHEESE OMELETTE



EGGS BENEDICT WITH HAM




아침을 안먹던 내가
아침부터 기름기를 집어넣으니
살이 찌는 느낌 ㅎㅎㅎ

망고가 아주 신선했다
가볍게 아침에 먹기 좋은 메뉴가 많은 듯 하다

한국인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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