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천진 해수욕장 근처의 수제버거집 어째 바닷가로 놀러가서 육지음식만 엄청 먹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은 키오스크로 함 자리도 마음대로! 세트 : 감자/양파링 1/2 + 음료 이곳은 창가에 앉으면 바다가 보일락 말락 하다 하와이안 버거 더블패티 버거 근데 버거를 고정하는 핀이 없어서 진짜 엄청 조심해서 먹음 양파링이랑 감자링 하나씩 해서 노나먹음 맛은 나쁘지 않고, 해산물에 지쳤으면 한 번쯤 먹을만 함 다 먹고 나와서 바다 한 번 구경!!

편의점에서 먹을 거 사서 가기 주변에 편의점 없음!!!!!!!!!!!!!!!!! 백도수산 가리비 직매장... 가리비구이 1kg당 ₩22,000 테이블이 5개 밖에 없어서 안에 들어가서 번호 써놓고 앞에서 잠깐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ㅠㅠㅠ 구명조끼 입은 멍멍이 ㅠㅠ 졸귀 편의점 - 마을 초입 좌측 7번 국도 900m 차량 2분 오르막길이라 걸어가기 힘드니 반드시!!!!! 여기 오기 전 편의점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그릴은 재활용함 새거 주는 줄 알았는데.. 어차피 껍데기가 있으니 굳이 새 거 필요는 없는 듯.. 알아서 주심 2키로 왜 안 물어보지?!?!ㅋㅋㅋㅋ ㅜㅜ불쌍해 가리비 그나저나 세상에서 이렇게 큰 가리비는 처음 봄 약간 좀 큰 조개는 징그러워서 꼭 잘라서 먹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갓덴스시 고양점이 리뉴얼을 끝내고, 2023/06/27 (화) 재오픈함!!! 마침, 아쿠아필드 가는 날이라, 물놀이 끝나고 방문 ^^ 근데 ^^ 평일인데 대기줄이 있네............ 약 한 시간? 쯤 기다려서 먹음................ 기다리다가 찍은 포장의 귀여운 간장 끝자리 괜찮냐길래 괜찮다 했는데 아 이렇게 작을 줄이야............... 어른들의 참치 김밥 와사비가 더 들어간 걸로 알고 있음 계란마요구이였나 튀긴 파연어구이 묵은지광어 불닭연어구이 등등.. 튀긴 파는 진짜 존맛임 다 먹고 계산! 총 7 접시밖에 안 먹음 왜????? 레일에 먹을 게 없어서 계속 시켜 먹어서..................ㅠㅠㅠㅠ 진심 레일 쳐다보는데 목 빠지고 ㅠㅠㅠ 새로운 것 올리는 것 같지도..

치과끝나고 1층에 있는 달문식당 가 봄 항상 적당히 사람이 있어서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감~ 어린이대공원역과도 멀지 않은 위치다 스키야키 - ₩29,000 2인분인데 좀 먹다보니 모잘라서 우동사리도 시킴;; 계란 섞어서~ 찍먹 소고기는 그냥 그랬고 나머지는 뭐 먹을만 했음 근데 양이 좀 적어서 다른 것 더 먹음...

미사역 바로 앞에 있는 빙수집 근데 여기 건물이 진짜 핵 어려워서 거의 반바퀴 돌고나서 가게 위치 찾음............................... 딸기빙수는 딸기우유 맛이다... 이 소프트콘은 곡물? 맛이었음 맛있는데 약간 목마른 맛.. 딸기청 추가.. 주차지원되고 매우 친절했음

석촌역/송파역 사이에 있는 빵 찐맛집이다... 이거 누네띠네가 진짜 미쳤다 진짜 대맛있음 여기 아쉬운 점이 빨리 끝나는 영업시간이랄까..ㅠㅠㅠㅠㅠㅠ 이 날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포장해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에 가거나.... 해야할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조개빵도 핵맛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날 산 빵 다 맛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들렌 까눌레 휘낭시에 대박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파역 근처 파스타 집! 에스프레소 ㅋㅋㅋ 블로그에서 이게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진짜 맛있음 세라타 크레마 - ₩17,000 새우, 꽁길리에(소라모양 파스타)와 펜네, 세라타의 특별한 크림소스로 화덕에 구운 파스타 마르게리타 - ₩18,000 피자는 쏘쏘했고 저 크림 파스타가 존맛!! 이었음!!!!

원격 줄서기 테이블링 평일 저녁 대기라서 30분? 정도 기다리는 듯!! 대기 걸 때 메뉴도 선택해야함!!! 포터 갔다가 근처에 있길래 가 봄 돈까스 맛집 ㅠㅠㅠ 포테토 사라다 히레카츠(안심) 한입카레 역시 돈까스는 안심이다 근데 약간 양이 좀 부족 화장실 가게 내부에 있음 남녀공용

평일 저녁 워크인으로 먹어봄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해서 잠실역과 연결되어있음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능 메뉴판에 그림을 그려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르기 너무 힘들고 눈에 잘 안 들어와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 먹다보면 너무 느끼 포레스트 버거 - 가장 기본인 것 같아 시킴 한 번 가봤으니 안 가봐도 될 것 같다 이 돈주고 굳이? 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다 경험삼아 한 번 쯤 먹어보는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