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은 광명을 찾았다는 것이다…갑자기 하게 된 계기는… 렌즈 생활을 10 몇 년 간 했는데…항상 눈 수술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긴 함근데 검안을 받으려면 렌즈를 며칠 동안 착용하지 말아야 하는데안경을 끼고 출근을 어떻게 해…? (심지어 양안 -5, -6 정도 되어서 눈이 콩알만 해짐 ㅋㅋㅋ올해 양면비구면 렌즈로 한 건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눈알이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남편이 보더니,,,ㅋ 많이 작아진다고^^;;;;;)그리고,,, 매년 연속으로 일주일? 정도 쉴 수 있는 휴가가 있는데이 때는 여행 가느라고 미뤘다..여하튼,,,갑자기 작년이 끝나기 전에 소진해야 하는 휴가가 남아서일주일 동안 뭐 하지? 하다가할 것도 없고 하다가,,,,,검사나 받아보러 갈까…? 하다가,,,, 받게 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