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후식 고고룽 마침 저녁을 먹었던 곳이 카페거리 그러나 저녁시간 성수동은 너무 깜깜하다 그래서 좀 무서워 건물 입구도 어두워서 여기 아닌 줄 알았음 GPS 켜서 어!! 여기다!!! 해서 들어감 한 2층까지 올라갔나.. 이상한 다른 데가 있다 뭐지 여기 아닌가 하고 내려왔는데 포스트잇이 붙여진.. 문이 있었다 거기가 입구였다.. 다행히 한 테이블 있었다 사람이 많구먼.. [와포가토] 와플이 먹고싶어서.. 접시에 주는 줄 알았는데.. 손으로 들고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라구.. 넵.. 그래서.. 아이스크림 흐르고.. 등등.. 빨리 먹어야 돼!!!!! 성수동이라 22시에 마감 그래서 빨리 나옴!!

오랜만에? 외식을 함 오랜만에? 파스타!! 오랜만에 뚝섬!! 원래 지난번 갔던 도치 가려고 했는데.. 다음 맵에 평이 넘 안 좋아서 급히 찾은 곳..ㅋㅋ 다음 맵 리뷰가 찐이다 엄청 솔직함.. 약간 어둑어둑한 편 테이블에는 저런 가림막이 있음 메뉴에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시그니처/대표 이런 표시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피자] [피칸타 로제 파스타] 피자가 맛있었음 가격은 좀 저렴하진 않음 (화덕피자..) 같이 주는 고추절임?? 이게 진짜 맛있음 포크 손잡이가 너무 똥글똥글해서.. 파스타 먹을 때 포크 돌릴 수가 없음… ㅠㅠ 물컵은 뜨거운 물로 살균이 좀 필요함

지나가는 길에 정읍에서 밥을 먹고 후식을 위해 들른 곳이다. 레알 한방차 느낌 나는 곳 1인 1잔 시키면 가래떡 구이 제공함 넘 귀여워ㅠ 마지막엔 자몽주스였나? 로 마무리 하면 됨

생갈비매운탕을 먹기 전에 모주 한사바리 했다 모주 맛있엉 생갈비매운탕!! 아니 진짜 개 매움 ㅠ 떡갈비도 맛있었엉..!!!

여수에 있는 유맹한 빵집이라길래 가봄 바게트빵이 유맹함 일단 줄을 섰음.. 난 세트3, 세트4를 시킴.. 아이스크림과 빵을 먹기 위해.. 아이스크림은 그냥 흔히 아는 맛이다. 이건 약간 매움 청양고추인지 할라피뇨가 있는 듯 함 크기는 반 정도 되었으면 함.. 너무 커가지구..ㅠ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34,000 2020년 9월 7일 영업 종료하였습니다. 십년 동안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당역 14번 출구 방향에 새로이 자리한 에서 뵙겠습니다 이전했구먼..

주말에 돈가스 조지러 가봤다 원래 대기가 있는 듯했으나, 내가 갔을 땐 빈자리까지 있었음 주문은 키오스크로 함 점심에만 파는 맥주가 있길래 한잔씩 해봄 카린지카츠카레 시켜봄. 몇 메뉴는 품절..ㅠ 음 근데 고기가 원래 저런가 보다. 원래.......ㅠㅠ. 고기가 약간 너무 별로 였음 그냥 기름을 씹어먹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저 부분은 먹지 않음. 밑에 부분은 뭐 평범한 돈가스 맛. 그렇지만 카레맛은 괜찮았음 다음에 여길 또 오게 된다면, 그땐 돈가스가 없는 메뉴로 먹을 듯.. 안녕! .

여수 맛집에 뜨길래 후식 고고룽 뭐 교황이 먹었다고 해서 교황빵.. ㅋㅋ 아 이거 진짜 빵이란다!! 매장은 넓지 않아서 갔을 때 자리가 없어서 좀 기다림 다 먹으면 빨리빨리 나가야 됨ㅋㅋㅋㅋ 다음 사람을 위해,, 작은 사이즈가 품절이라고 큰 걸로 고고룽 진짜 크다 무슨 마스크만 함 맛은 쏘쏘룽.. 수족관 가기 위해 차를 옮겨대기 애매한 위치라 여수 시내버스 ㉠㉠ 마침 바로 앞에 버정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