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근처에 파이프 그라운드라는 지하에 위치한 피자집이다 아.. 주말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대기를 했다... 주차는 할 곳이 없으니 근처 한강진역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이 근처에 가면, 젊은이들이 막 기다리는 곳이 있는데 그럼 그 건물에 도착한 것이다 입구가 좀 찾기 힘든데;; 사진을 안 찍음...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어? 뭐야 대기줄이야?;;;; 진짜 밖에서 보면 잘 안 보임 입구 찾기 힘들어ㅜㅜ 메뉴가 몇 없어서.. 파스타1 피자 1 이렇게 시킴 리가토니 화이트 라구 페퍼로니/옥수수 반반 시킴 의자가 땅에 박혀있는데 앞뒤로 움직임 겁나 특이함 화이트 라구 파스타 잘게 갈려진 소고기맛이 나는 파스타 약간 짰지만 맛있음 의외로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