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KL0856 KL1957

 

KLM

KL0856 인천 - 암스테르담
KL1957 암스테르담 - 취리히

 
 

KL0856

ICN - AMS
Boeing 777-200



10F이코노미 컴포트 좌석
10G이코노미 컴포트 좌석
 
약 1인당 23만 원 가량 더 주고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선택했다.
결론은 왕왕왕대박개개개개개추천
 

KL1957

AMS - ZRH

여기서 개나리색이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인데 맨 앞 줄을 할 수 있을 때 업그레이드 하길 추천한다
2번째 줄 부터는 그냥 레그룸 조금??? 넓은 정도라 돈 아까움
 

 
이코노미 컴포트 해서 내 앞에 이만큼이나 자리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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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생수, 물티슈 준다
 

 
첫 번째 기내식은 한가지 종류라 선택을 할 수 없다
파스타인데 맛 괜찮았다
 

 
여행 전 허니문 신청을 했더니 와인 주는데
맛이 없엉..
 

 
두 번째 기내식은 메뉴가 두가지라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무족건 오믈렛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오믈렛 존맛
 

 
 
 
어찌저찌 길고 긴 첫 번째 비행이 끝나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도착했다
환승은 처음이라 그냥 비행기만 갈아타면 될 줄 알았는데
심사를 하더라..ㅎ
 
 
얼른 환승 게이트 찾고~~
 

 
지나가는 길에 맥도날드가 있길래
두 번째 비행기 출발 시간도 남았길래 여유롭게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먹을 뻔 했다......
안 먹은게 다행....
 

 
심사 줄 서서 찍으며...........
 

 
오전이라 해 뜨는 중!
 

 
이제 진짜 환승 게이트까지 갔다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시간 진짜 한시간 정도? 남았길래 파니니랑 맥주 한잔씩 함!
 

 
오 이렇게 먹었는데 20유로!
 

 
여튼 암스테르담 스키폴에서 환승 잘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떤 사람은 5분 10분만에 환승 했다고 하는데
일단 내가 걸린 B35 게이트는 진짜 공항 저 끝이었음
무빙 워크를 몇 번을 탔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한시간? 정도는 있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