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ccolo Hotel of Boracay 자유여행 숙소 추천 피콜로 호텔이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다 이 골목을 따라가면 나타난다 이 골목은 항상 물이 고여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호텔 로비에서 왼쪽은 디몰가는 길 오른쪽은 해변가는 길 위치 아주 가깝다 아고다에서 3박에 283,530원에 디럭스룸 지나가다 보면 닭이 있다 내가 묵은 방은 닭이 5시부터 울어댐.... 꼬끼오도 아닌... 이상한 소리로..... 그리고 어떤 흥겨운 청년이 아침부터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다..이 나라 사람과 동물은 아침잠이 없는 것일까 쭉 들어가다 보면 표지판이 보인다 웰컴 드링크 목말라 죽을 뻔함 작은 수영장도 있음 이름은 수영장이지만 목욕탕의 냉탕에 가까운 미니멀한 크기다4일 동안 이 곳에 머무르면서 노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