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노티드 먹어봤다~ 음.. 생각했던 맛이었고.. 두 번은 안 먹을 맛임.. 피치스 도원. 위치는 뚝섬역 성수역 가운데에 있고, 근처 빌딩 주차장에 대는 것 추천! 날이 좋아서 야외 사진이 잘 나왔다 바로 앞엔 잔뜩 꾸며놓은 차가 전시되어 있고, 저 부농 부농 한 곳을 보면 입구 표지판 있고, 쭉 들어가서 쭉쭉 들어가야 도나스 집이 나옴 첨에 다른 집에 잘못 들어감ㅋㅋㅋ 바로 나옴ㅋㅋ 아항 이게 인스타에서 많이 보던 노티드구나 커피 값은 여느 카페와 다름없는 듯하다 물론 맛도.. 기본을 안 먹어봤으면, 기본을 먹으래서 기본을 먹었는데 아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끼한? 크림 맛..ㅠㅠㅠㅠ 조금 먹다가 버림 ㅠㅠ 자리도 엄~~~~~~~~~청 없어서.. 모두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하이에나였고 간신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