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컴퍼니 - 남양주 피자집 상호명에서도 알 수 있듯, 피맥을 하는 곳이다 토요일 15시에 갔는데..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많더라.. 그래서 주문 전, 자리를 잡으라고 함 하프SET로 시킴,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일단, 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니 감튀를 많이 남기더라 우린 너무 배가 고팠어서, 왜 감자를 남기지? 존맛처럼 생겼는데? 했는데 우리도 남겼다 감튀는 맘터감튀 맛이다 피자는 2조각까지 먹을 때까지는 그냥 뭐 먹을만했는데 야외에서 먹다보니, 빨리 식어서 먹기 싫어지더라....ㅠㅠ 자리도 좀 안좋아서.. 풀 숲에서 ㅋㅋㅋㅋ 틈으로 강을 보며... 역시 피자는 포개서 먹어야한다 남양주 피맥컴퍼니 주차가 좀 힘들어서, 가게 앞에 주차 아저씨들이 있다 밥 시간에 제대로 오면, 뭐 자리도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