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외진 곳????에 있음 차 없으면 못 갈 듯. 약간 시골 느낌? 주차맨 아저씨가 있어서 주차는 편하게 했다 자리는 많은 듯??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커피만 먹기루 함 빵 종류를 많이 팔던데 약간 브런치 느낌??? 치즈 시식도 가능했고, 유리잔도 팔더라 숲에 들어가지 말라고함 음.. 자작나무 숲이라고 했는데 의외로 작은 규모에 놀라고 돌아옴 ㅠㅠ 심지어 역광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 자리가 적은 것 같아서 2층으로 가려고 했는데 2층은 아예 테라스좌석밖에 없어서 그냥 1층에서 먹음 생각보다 넓진 않았던 것 같음 커피 맛도 쏘쏘했고 커피 마시며 리뷰를 잠시 찾아보니 리뉴얼을 했는데 평이 좀 안 좋아졌더라... 예전만큼은 못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