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상, 테이블링에서 예약을 할 수 없어서 점심에 가기로하고, 오픈런 함 11:30 오픈이니까, 한 한시간 정도? 일찍 감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내 앞에 7팀!! 주차는 같은 건물 내 주차장에 하면 된다 늦게 오면 주차 자리 없을 듯ㅋㅋㅋ 한명이 얼른 번호 등록하고 차에서 쉬고있으면 됨.. 대기 기다리며 잠깐 해변~ 진짜 물색이 예쁘긴 허다 에메뢀드~~ 오픈 시간이 다 되어가니 한 팀씩 들어간다 다행히? 한번에 앉음!! 그것도 창가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뷰 미쳤다구~ 삼겹이 제일 좋아서, 삼겹으로 시킴 뼈 관련 메뉴는 지난번에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음 기름이 너무 많아서 ㅠㅠㅠ 턱아픔 ㅠㅠ 떠나는 날인데 날이 좋네 ^^ 중문점에서 이미 숙성도를 맛 봤기 때문에 새로운 건 없었고 늘 맛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