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가까지 점심 먹으러 갔다... 아놔 먼 곳..ㅋㅋ 평소에는 대기가 있다고 함. 운 좋게 간 날은 대기가 없었음 라면 사이즈는 닭/병아리/알 순으로 대/중/소 처럼 3가지로 나뉘어 있었고, 육수도 흑/백 으로 나뉘어 있었다. 계피교자는 1테이블 당 1개만 시킬 수 있어서, 2개를 시키지 못하여 4명이서 1개씩 나눠먹었다. 4조각 나옴! 메뉴판에 한입맥주라고 2000원짜리 있었는데 꾹 참았다.. 아..ㅠㅠ 나는 흑/병아리로 시켰다. 닭다리살고명이 숯불향이 나며 맛있었다 메추리알은 장조림 먹는 느낌 닭다리의 살은 아주 잘 발려졌다 국물은 간장 맛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