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 고고룽 마침 저녁을 먹었던 곳이 카페거리 그러나 저녁시간 성수동은 너무 깜깜하다 그래서 좀 무서워 건물 입구도 어두워서 여기 아닌 줄 알았음 GPS 켜서 어!! 여기다!!! 해서 들어감 한 2층까지 올라갔나.. 이상한 다른 데가 있다 뭐지 여기 아닌가 하고 내려왔는데 포스트잇이 붙여진.. 문이 있었다 거기가 입구였다.. 다행히 한 테이블 있었다 사람이 많구먼.. [와포가토] 와플이 먹고싶어서.. 접시에 주는 줄 알았는데.. 손으로 들고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라구.. 넵.. 그래서.. 아이스크림 흐르고.. 등등.. 빨리 먹어야 돼!!!!! 성수동이라 22시에 마감 그래서 빨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