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클리프에서 고집돌우럭까지 걸어갔다 이제 보니 2.1키로???? 미쳤네 ㅠㅠㅠ 진짜 바람이 엄~~~~~~~~~~~청 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살면서 바람 다 맞은 것 같아..ㅠㅠㅠㅠ 무려 5m/s 였음!!! 길이 여기 뿐이라 자도로 걸어감 우리밖에 없음 걷다 보니 고집돌우럭 건물이 보인다.. 어??? 근데 쉬는 시간이네 무려 20분을 더 기다림 으아아아아아!!!!!!!!!!!!!!!!!!!!!!!!!!!!!!!!!!!!!!!!! 할망이 고람시매 영도 먹어봅써 톳이 올라간 밥에 양상추 쌈 싸 먹기 재료가 너무 많아서??? 빨리 먹어야 함 음식이 식어서 ㅠㅠ 원래 생선 조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양념이 달아서 그런가 맛있었다 가게 분위기가 너무 밝아서 맥주만 한 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