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한남
메종 한남 캐치테이블로 급하게 예약하고 다녀온 곳점심은 이 코스로만!!! 주문이 가능하다.그래서 감자스프 추가하고, 1인만 한우 채끝 변경 했다.솔직시 한강변이라 뷰는 좋다. 치아바타와 스프가 젤 맛있었다 ㅋ이거 맛있어서 얼마 전에 저녁에 치아바타 사와서 먹음..ㅋㅋㅋ 비프카르파치오 셰프스 파스타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맛이고,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2/3만 먹음 ㅠ 한우 채끝 스테이크그냥.. 그저 그랬던 스테이크저 접시도 스테이크를 썰 때 너무 소름돋는 소리가 나서 살살 자르느라고 온 신경이.. 이베리코 스테이크이건 너무 돼지냄새가 나서 안타까웠다. 마스카포네이건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좀 느끼마지막으로 나오며 다시 한강 구경하기,, 감자수프랑 채끝변경해서 거의 둘이 16만원 나왔는데맛이 너무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