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 풍경

 

 

원래 마테호른 잘 보이는 곳에서 황금호른을 노리고 간건데

날씨가 이모양이라서 하나도 안 보임

히히;;

 

 

이거 알고보니 공동묘지임

 

 

지나가면서 본 기념품 상점

 

 

로로 피아나 가게도 예쁘게 해놈

여기는 죄다 불빛이 노란불빛이라 뭔가 예쁨

흰색 절대 없어

 

 

그렇게 일찍? 나간 것도 아닌데 텅 빈~~

 

 

맥모닝을 먹으려고 맥도날드에 갔는데

아직 오픈 전이라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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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돌아가는 길에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벤치가 있길래 함 앉아봄

 

KLM항공에서 허니문 이벤트 신청해서 받은 과자들

진짜 하나같이 노맛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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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온 신라면이랑 먹었당

 

 

어제 산 바닐라 코카콜라와 함께,,,

 

 

커피 위에 올려먹는 과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내려서 해봄

근데 역시나 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