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1일차 - [4박 6일]

 

나트랑 1일차 - [4박 6일]

공항리무진 13:50 탑승
인천공항 2 터미널 13:40 하차
진에어 LJ087 19:40

비 시작 ㅎ

출국장(3층)에 내려서
우리은행 환전 찾고
지하 1층 내려가서 외투 보관하고
출국 심사 ㄱㄱㄱㄱ

평일이라 20분? 30분? 정도 기다림!!!



그러고 마티나 라운지 줄 현황 보고
마리트에서 티켓 구매했다!
34,000원으로 현장 결제보다 저렴하고
큐알코드만 보여주면 되니까 편했다 ㅠㅠ

진짜 나다운 여행 - 마이리얼트립

[즉시사용가능] 국내 공항 라운지(인천/김포/김해 중 택1) 이용권/입장권/티켓 (마티나, 스카이허브, 라운지엘)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함!!

지난번에는 카드 실적 채워서 가려고 했는데
운영시간에 걸려서 스카이허브 감 ㅠㅠㅠ
드디어 마티니 와봤다!!

마티나 바로 앞이 면세품 인도장이라
샤워필터랑 우포스 화장품 등등 찾고

잠시 대기 ㅋㅋㅋ
277 게이트
그나저나 대기 의자를 바꾼듯???
쌔거같아 보여서 찍음

C B A 존 순서대로 탑승 ㄱㄱ
50열이라 먼저 가즈아

역시 답답한 ㅠㅠ
그리고 무슨 항공기간 연결 지연인가 어쩌고로
50분 후인 20:30 쯤 출발함......

비와서 촉촉한 땅...

중간에 본 것 들

진에어도 유료로 기내 인터넷이 되더라
얼른 스타링크가 기내 인터넷 서비스 확장해라

뱅기 내려서 버스 타고 가야됨....

공항 바로 옆인데...
그냥 가까이 내려주지...

다행히 사람이 많진 않은 듯 하다

패스트트랙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안하길 잘한듯?

입국심사 줄을 설 때
패스트트랙 종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
잃어버릴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여튼 심사도 금방 끝났고
질문 하나도 없이 도장만 찍어주고 끝!!

짐은 좀 늦게 나옴 삼십분 기다렸나?
그래도 내 짐은 빨리 나온 편!!!

배기지 클레임에 이심 유심 가게들이 즐비

짐 다 찾고 나가면
각종 여행사나 업체에서 많이들 찾고 있음ㅋㅋㅋ

나는 네이버에서 픽업 예약해놔서
3번에서 만나는거였음ㅋㅋㅋ

현지 결제랑 팁 등등 귀찮아서
걍 네이버에서 해버림

내이름 찾으면 된다 ㅋㅋ

잠깐 밖에 나가서
차 가지고 올 동안 기다리라고 함

약간 큰 SUV 인데 비행기 모형이 인상깊었다
리뷰용으로 찍어두긴 함

르모어 호텔 - 디럭스 트윈 시티뷰

₩38,607

아주 저렴하게 0.5박을 이용하려고 예약

체크인 할 때 여권을 맡겨둠
ㅋㅋㅋ근데 노 블랙퍼스트로 했네????

어쩐지 싸더라 ^^~~~~

총 21층 중 9층 당첨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 바로 앞 방 ㅎ;;;

그냥 적당한 컨디션인듯!!

샴푸랑 샤워젤 있음

여기에 있는건 유료

벽에 바로 가격표 써있음

^^ 또 전원버튼 눌려있어서 방전됨
ㅋㅋㅋㅋㅋㅋ하

안내문도 한글버전 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조식 포함인 줄 알고 여유롭게 왔는데
노 블랙퍼스트라길래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이
약간 루트인 반미판과 CCCP커피를 정해놓고 잠들었다.......

르모어호텔 9층 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