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으로 피자를 먹으러 간 곳 난 요즘 카카오맵 평점을 보고 고르는데.. 이 곳만 평점 4점대라서 가봤다 광고 없는 진짜 맛집 같았음ㅋㅋ 주차는 가게 앞에 한두 대? 정도 할 수 있음 물병이 예쁘다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ㅋㅋ 피자 종류가 많았고, 파스타 조금, 샐러드 조금 있었다. 카프레제를 시킴 아 프로슈토 글자를 못 보고 시켰는데 괜찮았음.. 난 원래 햄류 안 좋아했는데.. 맛있더라.. 모차렐라도 맛있었구.. 피자는 많이 먹는 것 같은 마르게리따를 시킴 뭔가 인위적인 토마토소스 맛이 아닌.. 찐 토마토 맛이 났다. 도우도 찰지고 맛있음!!!! 역시 피자는 하나로 찝어서 깨물어먹어야 제 맛!! 헉;; 쓸!!!!!!! 다음에 또 와야징 ㅋㅋ 이 곳은 성수 피자 맛집이다 찐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