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매년 여름/겨울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증정품.. 올해 스타벅스가 내놓은 것은, 서머 레디 백과 서머 체어. 작년 여름엔, 비치타올이었는데.. 이번엔 여행? 이 주제인 듯..ㅋㅋ 저 레디 백이 뭐길래.. 근데 가지고 싶지만 쓸 데가 없는? 예쁜 쓰레기 느낌이다.ㅠㅠ..(합리화 프로세싱) 일단, 나는 그래서.. 레디 백은 포기하고, 의자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으나...... 판매용 서머 체어 재고가 없다는데.....................흠............................................................. 입고가 계속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쩝.. 이 레디 백은 직장동료가 얻은 것... 구경만 했읍니다. 예쁘긴 하네.. 베이비 핑크.. 내 텀블러도 이 ..

스노우 돌체 라떼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중 하나이다 토핑 초콜렛이 귀여워서 시켜봄 맛은 쏘쏘 ​ 드리즐 추가 큰 걸루 ​​ 12개의 별로 인하여 생긴 쿠폰!!!! 500원만 더 내면 된다 ​​ 오잉???????? 분명 초콜렛 토핑 넣는 거 봤는데 녹아서 사라짐 ㅜ.ㅜ ......... 담엔 아이스로 ..... ㅜㅜㅜㅜㅜ ​ 그래도 시즌 프리퀀시 하나를 얻었다는 것에 위안을... ㅜㅜ ??????? 오잉 ????????다 마시고 바닥에 초콜렛 토핑의 흔적이.................................귀여운 눈사람 맞..니? ​

근무 시간에 갑자기 스틸 투고가 생각이 나서 중고나라를 뒤졌어요. 예전에 핑크색이 나왔다는 걸 알았는데 이미 품절되고 만...ㅠㅠㅠ 역시 미개봉은 많았어요. 하지만 너무나 터무니없는 가격.. 정가는 31000인데 4, 5, 6만원에 팔더라고요....... 그런데 좀 저렴하게 파는 분을 찾아서 얼른 구매했어욤!! 넘 예쁜 자태​ 예쁘게 쌓여있어요 ​ 위아래로 슬라이드해서 여는 방식입니다 ​ ​ ​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저렵하게 팔길래 텀쿠는 기대도 안했는데 박스 안 쪽 한켠에 텀쿠가 딱...감동의 쓰나미 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