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렉타 타프 500D

홀리데이 렉타 타프 500D

스킨 : ₩295,000
풀세트 : ₩175,000

합계 : ₩470,000

 
해수욕장에서 그늘막 펼쳐놓고 쉬고싶어서 구매함
 
캠핑카페 잠깐 눈팅해보니 홀리데이 타프를 많이 사길래 이걸로 정하고
300이냐? 500이냐? 고민하다가 2만원 차이인데 2키로차이이기도 하고 그냥 좋은걸로 삼;;
 
네이버 스스에서 샀고
저.. 약 30만 원 되는 가격이 ㅋㅋㅋㅋ 전체 가격인 줄 알음
엥? 폴대를 사야된다고? 하고 놀램...
 

 
그늘막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습니다
30만 원이면 사는 줄 알았습니다
 

 
슬라이드 폴대를 추천많이 하길래.. 잘 몰라서 이걸로 사고
부자재 세트에 팩(이것도 이번에 처음 알음) + 웨빙 스트랩 (이것도 이번에 처음 알음) 이 포함되어 있길래
같이 구매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결론

 
타프 천막 + 세트 (폴대, 팩, 끈) 이렇게 삼!!!!!!!!!!!!!!!!!!
 
 
 
몰랐습니다. 이렇게 무거운지
 

 
유튜브를 통해 타프치는 법을 배움
메인 폴+끈두개 고리 걸고 세우라고..
 
나름 처음 한 것데 잘 함
 

 
덕진사 무진동 망치도 구매
아 망치질 잼써
삽도 나쁘지 않은 듯
모래사장에서 샌드팩이 필요하다고 해서 샌드팩이랑 삽이랑 같이 산건데
 
그냥 팩 30, 40센치로 박아서 사용
 

 
타프 치니까
평소에 크던 돗자리가 진짜 진짜 작아보인다
 
우리 천막이 제일 커!!!!!!!!!!!!!!!!!!!!!!!!!!!!!!!!!!
 

 
레알 우리께 제일 큼!!!!!!!!!!!
그만큼 존나 무겁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 불 때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땡볕에 피 땀 눈물 흘리며 치니까 좋더라.........................................
햇빛 차단도 잘 되고
 

 
스타벅스 의자가 더욱 더 작아보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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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존 멋
 

감가도 좋은 듯..

500D 300D 차이
원단차이인데 진짜 개 무거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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