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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가게다
토요일 낮 시간대 방문했고, 주차는 근처 주차장에 댐
피그 리코타 샌드위치, 부라타 샐러드, 오늘의 수프 시킴
아 근데 노랫소리가 너무 컸다
내 바로 뒤에 스피커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좀 먹는데 정신없었음
주방은 오픈 형식이라 뭔가 개방감이 있었고
자리에서 주문을 받는 게 아닌..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고, 마치 패스트푸드점처럼 셀프 리턴까지..!! 해야 됨
리코타 샐러드와 같이 준 빵은 리필이 가능했고, 리필해서 먹음
토마토는 아주 달았고, 맛은 있었는데 가격 대비 양이 적다
수프는 감자 베이스인 것 같은데 계속 먹으니 좀 느끼했고
좀 더 뜨거웠으면 하는 느낌이 있었다
무화과잼이 들어간 샌드위치
이 샌드위치 역시 맛있었는데 가격 대비..?!ㅋㅋ
문제는 빵 부스러기가 겁나 떨어진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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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사진이 잘 안 나오는 게 좀 아쉽
재방문은 안 할 듯
글구 ㅠㅠ 화장실에 핸드타월이 있었으면 했다 ㅠㅠㅠ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수건 쉰내인지 여튼 안 좋은 냄새가 ㅠㅠㅠㅠ
그래서 화장지로 닦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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