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_Parallels Desktop® 15 Home Edition 영구라이선스

부트캠프를 쓰다가, 큰마음먹고 패러럴즈를 구매했다..ㅠㅠ

정가는 12만원.. 근데 할인을 하더라.. 

 

 

맥북을 잘 쓰진 않지만, 맥북에서 윈도우를 쓸 경우도 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재택근무를 하는데.. 필요했다.. 사내 메신저..ㅠㅠ

부트캠프는 전원을 ON/OFF가 너무 귀찮았다.. 그래서 14일 체험판을 사용하다가 그냥 구매해버림!!

 

이제 이 등록하라는 팝업도 안 뜨겠지..ㅋㅋ

라이선스 키는 결제 후 메일로 거의 바로 온다.

입력해보자.

 

 

아.. 내 12만원!!!!! 나도 이런 솔루션 하나 만들어서 팔면 좋을텐데..

버전도 매번 새로 나오고..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또 구매..허허..

구독형도 있었는데.. 그게 더 비싼? 느낌이 들어서 그냥 영구라이선스로..

 

처음 맥북을 살 땐, 무슨 패럴이야.. 부캠이나 쓰지.. 했는데

체험판을 사용하면서 신기했던 것이.. 약간 개념이 특이했다.

 

예를 들어,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 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PPT파일을 다운받는다. 열려면 열 수가 없다.
왜? 새로 설치한 아주 깨끗한 윈도우라서 파워포인트가 없으니까.

근데.. 맥에서 볼거냐고 물어보더라.. 

헐.. 진짜 헐.. 했다...

이 외에도.. exe파일을 다운받아도 이제 페럴에서 열 수 있다!!!!!
또한.. 폴더 공유? 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맥에 있는 파일?을 볼 수가 있더라..
개념을 잘 모르니 신기할 수 밖에..!!!!!

 

<가격표>

너무 비싸

 

너무 비싸